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제목부터 압도적..[영화]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이 영화는 제목에서 부터 그 시절. 그 때의 감성을 담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굉장히 오래된 내용 그리고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거의 십년이 훌쩍 넘었는데.. 제목이 강렬하긴 하지만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임팩트 있어 보이지만 당시도 대중적으로 많이 이름을 알린 것 같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