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휴머니스트 시사회 댕겨왔습니다

시사회 당첨찬스로 갔다왔어요^^
공짜영화라 생각하니 더 열심히 집중해서 봤습니다
박상면. 강성진. 안재모 이 셋의 연기 콜라보 또한 기대했던 사람으로서 말이죠ㅎㅎ 전반적으로는 가벼운 웃음으로 감상은 했습니다.
되려 영화내용과 제목을 견주어보면서 어떤 메세지를 던지고싶었던 걸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