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9일 목요일

신투차세대 미션임파서블 007

은행도 털고 의뢰받은 일도 해주는
이 일당은 새로 개발한 약을 도둑 맞았다는
얘기를 듣고 일을 시작한다.
조사를 끝내고 연구실 안으로 잠입그렇지만
약은 연구실에 없다.
그리고 수상적은 여성도 나타나게 된다.
반신반의로 같이 약을 찾게되지만
그여자는 다른팀에서 그들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첩보신투차세대로서 이야기는 괜찮지만
미션임파써블하고 007 그리고 매트릭스를
따라하는 것들이 좀 많아서 아쉬웠다.
홍콩에서 3주동안 1위했다는 소릴 들었는데
홍콩인류들은 왜그렇게 헐리우드신투차세대와
비슷한 신투차세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